중부발전, 본사 업무보고 진행 "정부 국정과제 이행 선도적 기여"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6일 ‘2026년도 본사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6일 ‘2026년도 본사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본사 업무보고' 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국정운영 방향에 연계해 수립된 회사의 경영전략과 부서별 실행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연초에 마련됐다. 본사 전 부서가 참여해 올해 핵심 업무계획과 국정과제 연계 추진전략을 보고했다.

특히 각 부서는 정부 국정과제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이행 △안전·환경 중심 경영 강화 △미래 신산업 및 AI 대전환 대응 △공공기관 혁신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 등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와 실행계획을 제시했다.

경영진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정부 국정과제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일상 업무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한다"며 "각 부서는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업무보고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고 연중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정부 국정과제 이행에 선도적으로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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