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지난해 연 46만대 판매…전년 대비 7.5% 감소

  • 12월 판매분 97.8% 해외 수출

한국 GM부평 사업장사진아주경제DB
한국 GM부평 사업장.[사진=아주경제DB]
한국GM은 지난해 총 46만2310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7.5%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내수(1만5094대)는 39.2% 감소했고, 수출(44만7216대)은 5.8% 줄었다

한국GM 주력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각각 30만8764대, 15만3070대가 판매됐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연간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0.3% 증가한 29만6655대로 집계됐다.

한국GM은 지난해 12월 국내외 총 5만250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1.5% 줄어들었다. 이중 수출 물량은 5만1358대로 전체의 97.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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