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이번 CES 참관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모빌리티,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미래 산업 대응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CES는 인공지능이 로봇·모빌리티·가전 등 실물 산업과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와 기술의 실생활 구현을 주요 화두로 다룬다.
특히 생성형 AI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사례가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등 1000여개사가 참여한다. 우리나라는 AI 기반 혁신 기술을 앞세워 CES 혁신상 최다 수상국 기록을 3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
CES 참관 이후에는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NVIDA), 애플(Apple), 구글(Google), 메타(Meta)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방문해 첨단 기술 생태계와 산업 현장을 직접 살핀다.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CES와 실리콘밸리는 글로벌 기술 변화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이번 참관을 통해 대한상의는 각 지역상의와 함께 중소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