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말레이시아, 연방직할구 대체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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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노동국은 2월 1일 연방직할구 기념일과 관련해 다음 날인 2월 2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1일이 힌두교 축제인 ‘타이푸삼’ 공휴일과 겹치는 만큼, 타이푸삼을 기업 휴일로 지정한 경우에는 3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연방직할구 라부안에 사업장을 둔 기업들은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최대 나흘간 연휴를 맞게 된다.

 

노동국에 따르면 1955년 고용법에 따라 연방직할구에 기반을 둔 고용주는 연방직할구 기념일을 반드시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 올해 2월 1일이 일요일인 만큼, 주휴일이 일요일인 사업장의 경우 월요일인 2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해야 한다.

 

또 타이푸삼을 공휴일로 운영하는 기업은 공휴일이 중복되기 때문에 화요일인 3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해야 한다. 다만 근로자의 동의가 있을 경우 다른 날에 유급휴가로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공휴일에 근무하는 근로자에게는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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