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새해부터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4300선을 넘으며 최고가를 경신했고, 이날은 상승 출발해 2% 넘는 강세를 보이며 44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코스닥 역시 지난 2일 940선을 넘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후 이날 948까지 오르며 950선에 근접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4.09포인트(2.42%) 오른 4413.7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에 출발해 2% 넘는 강세를 보이며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22억원, 962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64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5.37%), SK하이닉스(2.51%)가 특히 강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70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1.80%),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현대차(2.93%), SK스퀘어(3.83%), 두산에너빌리티(6.91%),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1%), KB금융(2.03%)도 함께 강세다. 반면 HD현대중공업(-0.60%)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3포인트(0.11%) 오른 946.6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포인트(0.32%) 오른 948.56에 출발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후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17억원, 6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56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알테오젠(0.66%), 에코프로비엠(1.62%), 에코프로(1.81%), 에이비엘바이오(1.64%) 등은 오름세지만 레인보우로보틱스(-3.04%), HLB(-0.57%), 코오롱티슈진(-0.56%), 펩트론(-0.81%) 등은 내림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