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 화두로 떠오른 '피지컬 AI'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LG전자가 'CES 2026'을 통해 제시하는 '홈로봇'의 일상은 사람 대신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빨래를 세탁기에 넣는 것은 물론 세탁을 마친 수건도 알아서 정리한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진화를 선보인다.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2044㎡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 LG전자는 집, 차량,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혁신 제품과 솔루션이 서로 연결돼 고객을 중심으로 맞춰지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홈로봇 'LG 클로이드'는 아침 식사 준비부터 세탁물 투입·정리 등 집안일을 돕는 장면을 시연하며 '제로 레이버 홈' 구현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집 안의 모든 AI 가전과 IoT 기기를 연동해 사용자에게 가장 쾌적한 상태를 조성하는 'AI 홈'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의 지향점을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로 삼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LG 클로이드와 냉장고, 워시타워 등 다양한 AI 가전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제로 레이버 홈’의 구체적인 모습을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LG 클로이드는 출근 준비로 바쁜 고객을 대신해 전날 세워둔 식사 계획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고객이 출근한 뒤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빨랫감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을 마친 수건을 개어 정리한다.
LG전자 측은 "이 같은 동작은 복합적인 상황 인식 능력,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학습 능력, 팔과 손가락을 정교하게 제어하는 기술이 결합돼 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사 부담을 줄이는 AI 가전도 대거 소개한다. LG AI 냉장고는 고객의 사용 패턴을 학습해 필요한 시점에 미리 냉각 온도를 조절, 식재료를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한다. 'AI DD 모터'를 탑재한 LG AI 워시타워는 세탁물의 무게·습도·옷감 종류 등을 분석해 세탁·건조 강도를 세탁물에 맞춰 섬세하게 조절한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과 뒷좌석까지 차량 내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한 탑승자 맞춤형 공간으로 바꿔주는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을 선보이고 관람객들이 차량용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운영한다.
디스플레이 솔루션 체험존에서 관람객은 투명 OLED가 적용된 전면 유리를 통해 AI가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들어 신호등이 나타나면 신호등 주변에 대기 시간을 표시해 주는 등 AI가 해당 시점에 가장 필요한 정보를 판단한 뒤 엄선해 보여준다.
LG전자는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체험존에서 AI가 적용된 차량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선보인다. AI는 창문 건너 펼쳐진 풍경을 인식하고 해당 장소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창문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며, 탑승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찾아 추천해 주기도 한다.
LG전자는 올레드 에보 AI W6를 비롯한 올레드 TV 신제품과 프리미엄 LCD TV 'LG 마이크로 RGB 에보' 등 2026년형 TV 라인업도 소개한다. LG 올레드 에보 AI W6는 압도적인 화질에 그림 한 장을 벽에 건 듯한 9mm대 두께의 디자인을 더해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하는 제품이다.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All-in-One) 제품임에도 부품 초슬림화 기술을 통해 연필 한 자루 수준의 두께로 벽에 완벽히 밀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는 LG전자는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을 이용하는 게이머들과 협업해 체험 공간을 조성했고, LG전자는 AI로 제품 본연의 성능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라인업도 이번 CES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진화를 선보인다.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2044㎡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 LG전자는 집, 차량,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혁신 제품과 솔루션이 서로 연결돼 고객을 중심으로 맞춰지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홈로봇 'LG 클로이드'는 아침 식사 준비부터 세탁물 투입·정리 등 집안일을 돕는 장면을 시연하며 '제로 레이버 홈' 구현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집 안의 모든 AI 가전과 IoT 기기를 연동해 사용자에게 가장 쾌적한 상태를 조성하는 'AI 홈'을 선보일 예정이다.
LG 클로이드는 출근 준비로 바쁜 고객을 대신해 전날 세워둔 식사 계획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고객이 출근한 뒤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빨랫감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을 마친 수건을 개어 정리한다.
LG전자 측은 "이 같은 동작은 복합적인 상황 인식 능력,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학습 능력, 팔과 손가락을 정교하게 제어하는 기술이 결합돼 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사 부담을 줄이는 AI 가전도 대거 소개한다. LG AI 냉장고는 고객의 사용 패턴을 학습해 필요한 시점에 미리 냉각 온도를 조절, 식재료를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한다. 'AI DD 모터'를 탑재한 LG AI 워시타워는 세탁물의 무게·습도·옷감 종류 등을 분석해 세탁·건조 강도를 세탁물에 맞춰 섬세하게 조절한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과 뒷좌석까지 차량 내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한 탑승자 맞춤형 공간으로 바꿔주는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을 선보이고 관람객들이 차량용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운영한다.
디스플레이 솔루션 체험존에서 관람객은 투명 OLED가 적용된 전면 유리를 통해 AI가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들어 신호등이 나타나면 신호등 주변에 대기 시간을 표시해 주는 등 AI가 해당 시점에 가장 필요한 정보를 판단한 뒤 엄선해 보여준다.
LG전자는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체험존에서 AI가 적용된 차량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선보인다. AI는 창문 건너 펼쳐진 풍경을 인식하고 해당 장소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창문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며, 탑승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찾아 추천해 주기도 한다.
LG전자는 올레드 에보 AI W6를 비롯한 올레드 TV 신제품과 프리미엄 LCD TV 'LG 마이크로 RGB 에보' 등 2026년형 TV 라인업도 소개한다. LG 올레드 에보 AI W6는 압도적인 화질에 그림 한 장을 벽에 건 듯한 9mm대 두께의 디자인을 더해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하는 제품이다.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All-in-One) 제품임에도 부품 초슬림화 기술을 통해 연필 한 자루 수준의 두께로 벽에 완벽히 밀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는 LG전자는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을 이용하는 게이머들과 협업해 체험 공간을 조성했고, LG전자는 AI로 제품 본연의 성능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라인업도 이번 CES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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