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새해 현충탑 참배·시무식·민생 현장 방문으로 공식 일정 시작

  • 유 시장, 자신의 SNS 통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시민의 삶 향해 나아가겠다"

사진유정복 시장 SNS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간부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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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이 새해 첫날 현충탑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있다. [사진=유정복 시장 SNS]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2일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민생 현장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2026년 시정 운영의 방향을 밝혔다.

유 시장은 새해 첫날 현충탑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참배를 통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인천시정의 기본 가치로 공공의 책임과 헌신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글에서 "새해들어 출근 첫날, 현충탑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이어 시청에서 간부공무원 임용장 수여로 새로운 책임과 사명을 부여한후 시무식에서는 공직자들과 함께 올 한 해의 시정 방향과 각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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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이 신기시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유정복 시장 SNS]

이어 유 시장은 "그리고 곧바로 민생 현장으로 향했다. 신기시장에서 상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장을 보며 체감 경기를 살폈다"며 "민생은 회의실이 아니라 현장에 있음을 확인한 시간이다"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인천시는 멈추지 않고 시민의 삶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유 시장은 "기억해야 할 가치는 끝까지 기억하고, 맡겨진 책임은 분명히 지키며,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 두겠다"며 "새해 첫날의 다짐처럼, 앞으로도 인천시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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