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넥슨 인기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한 공연 실황 영화 ‘블루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가 12월 4일 예매를 오픈했다.
이번 작품은 ‘2025 사운드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 공연을 아카이빙한 영화로, 공연 실황과 함께 김용하 EPD, 안경섭 PD, 미츠키요 뮤직 디렉터, 최영선 지휘자 등 주요 개발진과 공연 관계자의 인터뷰가 더해졌다.
개봉을 앞두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블루 아카이브’와의 협업 브랜드관이 마련됐다. 12월 2일 문을 연 ‘블루 아카이브관’은 상영관 외부부터 입구까지 게임 관련 이미지로 꾸며졌고, 3일부터는 포토존도 운영 중이다. ‘후우카’, ‘유즈’, ‘노도카’, ‘마시로’, ‘호시노’ 등 캐릭터 5명이 입체 형태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포토존과 브랜드관은 영화 상영 기간 동안 계속 운영되며, 관련 안내는 ‘블루 아카이브’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는 개봉 후 주차별 특전, 특별 상영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관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블루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는 12월 12일 롯데시네마 전국 31개 지점에서 개봉하며, 자세한 정보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작품은 ‘2025 사운드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 공연을 아카이빙한 영화로, 공연 실황과 함께 김용하 EPD, 안경섭 PD, 미츠키요 뮤직 디렉터, 최영선 지휘자 등 주요 개발진과 공연 관계자의 인터뷰가 더해졌다.
개봉을 앞두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블루 아카이브’와의 협업 브랜드관이 마련됐다. 12월 2일 문을 연 ‘블루 아카이브관’은 상영관 외부부터 입구까지 게임 관련 이미지로 꾸며졌고, 3일부터는 포토존도 운영 중이다. ‘후우카’, ‘유즈’, ‘노도카’, ‘마시로’, ‘호시노’ 등 캐릭터 5명이 입체 형태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포토존과 브랜드관은 영화 상영 기간 동안 계속 운영되며, 관련 안내는 ‘블루 아카이브’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는 개봉 후 주차별 특전, 특별 상영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관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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