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1시 13분 발사 후 약 12분 후인 1시 25분 목표 궤도인 600km에 진입했다. 관련기사누리호 1단 분리 마쳐…페어링 분리 고도 향해 비행 지속누리호, 연료·산화제 주입 마쳐…발사 카운트 다운 남아 #누리호 #우주 발사 #차세대 중형 위성 좋아요0 나빠요0 나선혜 기자hisunny20@ajunews.com 누리호 주탑재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3호' 남극세종기지와 교신 성공 누리호, 밤하늘 갈랐다…13기 위성 모두 사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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