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오전 1시 13분 발사 후 고도 257.8km 지점에서 2단 분리 작업을 마쳤다. 이제 누리호는 목표 궤도 고도인 600km를 향해간뒤 차세대 중형 위성 3호를 시작으로 위성 분리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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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오전 1시 13분 발사 후 고도 257.8km 지점에서 2단 분리 작업을 마쳤다. 이제 누리호는 목표 궤도 고도인 600km를 향해간뒤 차세대 중형 위성 3호를 시작으로 위성 분리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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