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28만8000원 △인천-밴쿠버 28만8000원~ △대구-울란바타르 9만6800원~ △인천-사이판 11만9860원~ △대구-나트랑 8만5400원~ △청주-다낭 8만5400원부터 진행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내년 3월 28일까지다. 만약 초특가 항공권을 놓치더라도 항공권 검색에서 할인 코드(FLYOCT)를 입력하면 노선 별로 최대 25% 추가 운임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여기에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만7000원까지 중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가을을 맞아 할인 쿠폰을 숨긴 도토리를 찾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 안의 도토리를 클릭하여 항공권 및 기내식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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