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시행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영화관 입장권 할인권)’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권은 배포 시작 3일 만에 전량 소진됐으며, 실제 사용률도 50%를 넘어 극장가 회복세에 기여하고 있다.
좀비딸은 해당 사업의 수혜작 가운데 하나로, 개봉 2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관람에는 영상산업 교육프로그램 수강 청소년과 영화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50여 명의 문화예술 꿈나무가 함께했다. 또 출연 배우와 감독이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과 소통했으며, 김영수 차관은 제작진을 격려하고 청년 영화인들에게 “여러분이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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