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글로벌 진출 전략 3차 세미나 성료…"스타트업 해외 확장 해법 모색"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단체 사진 사진서울과기대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단체 사진. [사진=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협업프로그램사업센터(센터장 김종선)가 8월 22일 GSC(Global Startup Center)에서 글로벌 진출 전략 3차 세미나를 개최하고 북미·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서울과기대 글로벌협업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500 Global·AWS·Oracle·IBM 등 글로벌 파트너와 스튜디오랩, 스타일메이트, 맥케이, 퀀텀인텔리전스 등 국내 유망 창업기업이 함께했다.

500 Global 김경민 대표는 “스타트업 성장에는 펀드레이징과 현지화, 네트워킹이 핵심”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단순 행사 지원이 아니라 실전형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WS 김우진 Principal은 내년 북미·일본 시장 진출 전략으로 링크드인 기반 세일즈, 스토리 중심 마케팅(미국)과 신뢰·품질·상대 일정 존중(일본)의 중요성을 조언했다.

한국 오라클 강인석 상무는 Oracle AI World, EBC(Executive Briefing Center), OPN 등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위한 기술·홍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IBM 표창희 상무는 IBM Quantum Platform과 오픈소스 Qiskit 생태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양자컴퓨팅 도입을 뒷받침하고 산업 문제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대담에서는 국내 창업기업 대표들이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활용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 확대와 투자 연계 지원을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지영 중기부 과장은 “스타트업의 해외 영업·파트너 발굴 부담을 덜기 위해 글로벌 기업·정부·VC 간 협력을 촘촘히 연계하겠다”고 밝혔고, 서울과기대 김종선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가 초기 해외 진입장벽 해소와 판로 개척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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