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DB]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연 3.0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10월 당시 3.5%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며 통화정책을 긴축에서 완화 기조로 전환했으며 다음 달인 11월 시장의 예상을 깨고 0.25%포인트 추가 인하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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