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이후 첫 메시지다.
최 부총리는 "오늘 오후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부처 장관들과 합동으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며 "이후 거시경제·금융현안회의(F4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F4 회의는 지난 3일 계엄령 발령 직후 7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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