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부사장 2명 승진, 상무 2명 신규 선임 등 총 14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승진한 이강승 부사장은 유럽본부를, 김현호 부사장은 아시아본부 및 KTV 법인을 총괄한다. 김영진 전무는 연구개발본부, 안용진 전무는 품질본부를 담당한다. 전강우 상무는 IT 담당, 김옥조 상무는 커뮤니케이션2팀을 맡는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전경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금호타이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은 전년比 소폭 감소美 관세 된서리에도 5조 매출 강조한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로 활로 개척" #금호타이어 #더블스타 #이노뷔 좋아요2 나빠요0 권가림 기자hidden@ajunews.com [금사빠의 핀스토리] 4대 시중銀 외국인 고객 600만명 시대…컨시어지 서비스 뜬다 [K-금융 규제 샌드박스 넘어라] 혁신금융서비스 6년 지났지만…각종 규제에 손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