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7일 제주레저힐링축제가 열리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관련기사쉐라톤 제주 호텔, 휴업 중에도 지역 환경 지킨다…'클린올레' 동참법원, 새만금공항 제동…가덕도·제주2공항 등도 파장 불가피 #제주 #바다 #여름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차 한중경영자회의 개최 [포토] 스타벅스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는 가을...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재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