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 당국은 소방관 38명과 진화 장비 1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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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2시 36분께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 당국은 소방관 38명과 진화 장비 1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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