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서울시와 함께 명동 상권 살리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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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4-04-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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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이 명동 상권 살리기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은 서울시·중구청과 함께 '2024 명동 페스티벌'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명동 페스티벌은 지난해 롯데백화점과 서울시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코로나로 위축된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초로 기획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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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26일부터 5월6일까지 '2024 명동 페스티벌' 열어

롯데백화점 모델이 캐릭터와 서울색으로 장식된 명동길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모델이 캐릭터와 서울색으로 장식된 명동길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명동 상권 살리기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은 서울시·중구청과 함께 ‘2024 명동 페스티벌’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명동 페스티벌은 지난해 롯데백화점과 서울시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코로나로 위축된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초로 기획한 행사다. 당시 총 10일간 진행된 행사에 방문한 인원은 총 40만명, 오프닝 세리머니의 ‘벌룬 퍼레이드’ 동시 관람 인원은 약 6000명에 육박했다.

행사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 외국인 매출도 전년 대비 약 800% 증가했다. 이는 행사전인 1~3월 일평균 매출과 비교해도 약 30% 증가한 수치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도 오는 26일부터 5월6일까지 명동을 체험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명동 페스티벌’을 서울의 랜드마크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올해 명동 페스티벌은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참여 계열사와 글로벌 제휴처를 대폭 확대했다.

계열사로는 △롯데칠성음료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웰푸드 △코리아세븐 등이 추가 참여한다. 또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공유형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핀터레스트’, 음식관광 전문 플랫폼 ‘레드테이블’을 비롯해 ‘에어아시아’ 항공사 및 국제공항 4곳 등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쇼핑 바우처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자체 개발한 ‘킨더유니버스 캐릭터’와 서울시를 상징하는 ‘스카이코랄(SkyCoral)’색으로 명동 거리를 장식해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디저트와 ‘명동 페스티벌’ 굿즈샵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페스티벌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 피윤정 오너셰프의 디저트 전문 브랜드 ‘마망갸또’, 궁중병과 전문 브랜드 ‘만나당’, 팥 디저트 전문 브랜드 ’팥알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참여형 이벤트인 ‘스탬프 투어’도 올해 더 확대했다. 명동 거리 곳곳을 돌며 특정 장소 방문 및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가자는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팝업스토에서 선착순으로 리워드 굿즈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도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간 중 ‘명동페스티벌 온라인 기획전’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뷰티, 스포츠, 패션, 패션잡화 상품군 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김지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지난해 제1회 명동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로 쇼핑과 즐길 거리가 많은 명동의 매력을 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렸다”며 “명동 상권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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