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재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2024.04.09 관련기사이재명, 부산 시민들 만나 해수부 이전 등 지역 현안 토론이재명 "골목상권 살아야 경제가 산다...외식 동참해달라" #이재명 #대표 #법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애 자녀 언급하며 울컥하는 강선우 후보자 마이진 팬카페 '블루' 8주년 생일잔치 성료… 500여 명 팬과 함께한 감동의 순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