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톱스타 역할? 흥미로워…이해할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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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3-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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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수향이 톱배우 역할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홍석구 감독과 배우 임수향, 지현우, 고윤, 차화연, 이일화, 윤유선이 참석했다.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초짜 PD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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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 사진KBS
배우 임수향 [사진=KBS]
배우 임수향이 톱배우 역할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는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홍석구 감독과 배우 임수향, 지현우, 고윤, 차화연, 이일화, 윤유선이 참석했다.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초짜 PD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하나뿐인 내 편' 김사경 작가와 홍석구 감독이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수향은 톱배우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두고 "배우로서 배우를 연기하는 게 흥미로운 지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 누구보다 이 직업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잘 알기에 지현우 보다는 더 편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역할에 관해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대본을 보고 잘 표현된 부분도 있었지만 '배우가 이렇지는 않은데?' 싶은 부분도 있었다. 재밌게 잘 촬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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