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이재명, 경북 영주 찾아 "한 당이 집중 집권한 지역...지역경제 살아나지 않아"국민의힘 "민주, 사법부 겁박 점입가경…이재명 방탄에 이성 상실" #민주당 #서울대병원 #이재명 좋아요0 나빠요1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민주, 한덕수 5·18민주화운동 '광주사태' 표현에 "尹아바타 답다"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국조·특검 필요...사법부 대선개입저지특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