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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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김한호 기자
입력 2023-11-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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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3072개 농가에 372억원…전년대비 12억원 증가

고창군청 전경사진고창군
고창군청 전경[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2023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직불금을 이달 29일부터 지급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급대상은 1만3072농가며, 지급액은 총 372억원 규모다.

올해 시행 4년차인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요건 중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여야 한다는 법률조항이 삭제됨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1100여농가, 12억원이 증가했다.

심덕섭 군수는 “생산비 상승과 여름철 호우 피해 등으로 농업 소득이 감소한 어려운 시기에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내면 구동마을 모정 준공식 열려
사진고창군
[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성내면 구동마을 모정준공식을 28일 현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심덕섭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무더위 쉼터 및 화합의 장소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구동마을 모정은 2차선 도로를 건너야 해 위험하고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군은 주민 숙원해결차원에서 군비 2300만원을 들여 구동마을 회관 옆으로 모정을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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