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AI기반 난임케어서비스 '드림아이' 개발…난임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단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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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김규남 기자
입력 2023-11-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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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서 국내 첫 공개 - 난임 환자의 생식건강 상태 예측 및 통계치 제공

DU난임대응센터 책임연구원 박효진 박사 패널 토론 장면사진대구대학교
DU난임대응센터 책임연구원인 박효진 박사가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학교]
대구대학교는 경북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난임케어서비스 '드림아이'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대구대 산학협력단과 DU난임대응센터는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23일 열린 2023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 드림아이 홍보 행사를 열었다.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는 총 9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대학으로는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드림아이는 난임 환자 생식건강 상태 예측은 물론 난임 전문 의료기관에서 난임 환자 나이, 호르몬 수치, 난임 요인에 따른 전반적 시술 요소에 대한 통계적 수치를 앱과 웹(Web)을 통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대구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애자일(Agile) 혁신사업 지원을 받아 이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 컨소시엄에는 경북도, 대구대 난임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디에이블 등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개막 행사에는 대구대 DU난임대응센터 책임연구원인 박효진 박사가 패널로 참여해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한 주제 발표를 하며 드림아이를 소개하기도 했다.
 
AI기반의 난임케어서비스 ‘드림아이’ 홍보 부스 관계자 단체 기념촬영 모습사진대구대학교
AI 기반 난임케어서비스 ‘드림아이’ 홍보 부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대학교]
 
구덕본 대구대 DU난임대응센터장은 “앞으로 더 많은 난임 전문 의료기관에서 시술 데이터를 제공받아 이에 대한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임신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면서 “이러한 데이터를 난임 환자는 물론 협력 의료기관과 공유해 국가가 당면한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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