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공 와이파이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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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김한호 기자
입력 2023-11-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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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곳, 50회선 추가…총 360회선 운영

사진익산시
[사진=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모바일 이용 편의를 위해 공공 와이파이 인프라를 확대한다.

시는 익산유스호스텔 등 20개소, 50회선의 신규 공공 와이파이 시스템을 올해 안으로 구축하고, 공공 와이파이 인터넷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공공시설 115곳, 146회선과 익산시 전체 시내버스 164대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 서비스에 이어, 신규 회선이 추가되면 총 360회선이 무료로 운영된다.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개인 휴대전화 무선네트워크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 식별자(SSID)를 확인 접속해 고품질 기가급(Gbps) 속도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2019년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도 및 기간통신사업자 등과 협약을 통해 이같은 사업을 진행해 왔다.  
 
황등면 황방2마을 일원 오수관로 정비 실시
전북 익산시는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황등면 황방2마을 일원에 대한 분류식 배수설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분류식 배수설비 설치사업은 가정의 화장실과 주방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별도의 전용 오수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하는 방식이며, 일반적으로 정화조 폐쇄 및 직관 연결 공사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올해 11월부터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1.1㎞를 설치하고, 인근 주택 61가구에 배수설비를 내년 4월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악취 및 파리, 모기 등 감소로 해당 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각 가정 개인 정화조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하수 및 공공수역 수질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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