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2023.11.13 관련기사김정관 산업장관, 카타르 에너지 장관 면담…LNG·플랜트·조선 협력 논의한·영 외교장관 회담…"FTA 개선 협상으로 경제협력 강화 기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거취고심'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포토] WIN, 제33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