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2023.11.13 관련기사조현 "美 재입국 불이익 없을 것…루비오 장관 확답"과기장관 "KT 해킹 초동대응 미흡 인정…KT, 위약금 면제 적극 대응"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가족과 만난 귀국 한국인 근로자 [포토] 베스파, 2026년형 신모델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