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동절기 대비 체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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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윤중국 기자
입력 2023-11-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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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위험요인 사전에 파악해 예방조치 실시에 만전

  • 2023년 공정무역 활성화 위한 공정무역 포트나잇 참가

사진시흥도시공사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 등 주요 체육시설에 대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 장곡문화체육센터 전문기술직 8명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전기·기계분야를 중점으로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겨울철 전기설비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 및 동파 및 폭설로 인해 체육시설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했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대응 능력 강화 등 동절기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정동선 사장은 “동절기 폭설·한파 등으로 인한 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조치를 실시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2023년 공정무역 활성화 위한 공정무역 포트나잇 참가
사진시흥도시공사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ESG경영실천 일환으로 2023년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에 동참해, 공정무역 실천기업(`20년 지방공기업 최초 인증)으로 공정무역 물품 전시 및 캠페인 활동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17개 시군이 참여해 공정무역 활동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2주간(10월 27일 ~11월 10일 ) 진행되는 축제이다.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윤리적인 무역거래를 통해 저개발국가 농민, 노동자, 생산자들이 겪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산자와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통해 공정하게 거래하는 것을 말하며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사는 행사기간 동안 갯골생태공원 매점 및 시흥국민체육센터 로비에 공정무역 홍보를 위한 제품 전시 및 시민 대상 공정무역 알리기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정동선 사장은 “공정무역 확대를 위해 개인의 소비를 넘어 공공기관의 주도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직원교육과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윤리적 소비의 정착과 공정무역 대중화를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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