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국내 증시, 금리인상 등 경계심리 유입… 장 초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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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3-11-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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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국내 증시가 금리인상 등 경계심리가 유입된 가운데 차익실현 압력이 강해지며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35포인트(1.09%) 내린 2400.7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284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8억원, 13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50%) △POSCO홀딩스(-2.93%) △NAVER(-1.01%) △LG화학(-2.57%) 등 대부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11.64포인트(1.45%) 하락한 791.23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은 133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억원, 7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4.83%) △에코프로(-3.43%) △포스코DX(-3.70%) △엘앤에프(-2.67%) △레인보우로보틱스(-2.99%) △펄어비스(-1.47%)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에는 금리 재상승, 다음주 경제지표 및 예산안 협상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리가 유입되며 차익실현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며 “공매도가 금지된 상황에서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기업들의 주가 상승폭은 더 클 수 있으며 21일 엔비디아 실적 전까지 개별종목 장세 흐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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