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동절기 노숙인 안전하게 겨울나도록 최선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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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박재천 기자
입력 2023-11-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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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 추진...매일 3회 정기순찰

신상진 성남시장사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0일 "동절기 거리 노숙인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보호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를 위해 신 시장은 한파 또는 폭설에 취약한 노숙인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보호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숙인 보호대책을 수립한 상태다.

신 시장은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정기순찰 등을 통해 현장 상담과 지원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당 기간동안 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 매일 3회 이상 정기순찰을 실시하고, 시·구 공무원, 노숙인시설 종사자들로 구성된 합동상담반이 매주 구별 순찰과 월 1회 합동 순찰을 펼쳐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거리노숙인 순찰을 통해 시설입소와 고시원 등 잠자리를 안내하고, 이를 거부하는 경우 핫팩, 장갑, 모자, 양말 등 구호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노숙인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필요한 경우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최근 합동상담반 순찰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회에 나눠 동절기 순찰에 동행하며 거리노숙인 현장을 살피기도 했다. 

한편 신 시장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거리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세탁과 목욕서비스,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민생을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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