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란테' 이준혁 "마동석 피하니 유지태…이번엔 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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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11-0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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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비질란테 이준혁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디즈니+ '비질란테' 이준혁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배우 이준혁이 천만 영화 '범죄도시' 이후 '비질란테'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디즈니+ '비질란테'(극본 이민섭·연출 최정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최정열 감독과 배우 유지태, 이준혁, 김소진이 참석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남주혁 분)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하게 맞서는 액션 스릴러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7천만뷰의 화제작 네이버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이준혁은 올여름 천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 이후 6개월 만에 차기작 '비질란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극 중 '비질란테' 광팬으로 그를 추종하는 재벌 2세 '조강옥' 역을 연기한다.

이날 이준혁은 "상대적으로 ('범죄도시' 보다) 부담이 덜하다. 유지태 형님부터 김소진 누님과 (남)주혁이가 함께라서 든든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범죄도시'가 매우 특별한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제게는 정말 감사한 작품이다. '범죄도시'로 인해 '비질란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거들었다.

또 이준혁은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범죄 액션물에 출연하게 된 데 "같은 범죄물이라고 볼 수 있으나 '범죄도시'는 권선징악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비질란테'는 사적 복수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시선을 함께한다. '그래서, 이렇게 처단하는 게 좋은 거야?' 묻고 그의 곁에 '최미려', '조헌', '조강옥' 같은 인물을 배치해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도록 한다. 각각 시선이 다르니 이입하기도 좋을 것 같다. '비질란테'를 보고 나서 생각할 거리가 많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MC 박경림은 "마동석에게 벗어나니 상대가 유지태"라며 웃었고, 이준혁은 "다행히 이번 작품에서 유지태 형님께는 맞지 않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비질란테'는 오는 11월 8일 디즈니+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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