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풍제지, 7거래일 만에 하한가 탈출…장 초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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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기자
입력 2023-11-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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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불공정 거래 의혹과 관련해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일당이 지난달 2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영풍제지 불공정 거래 의혹과 관련해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일당이 지난달 2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7거래일 연속 하한가 행진을 보인 영풍제지가 하한가가 풀리며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영풍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330원(8.23%) 오른 43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영풍제지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해제된 오전 9시 2분 하락세를 보이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VI는 일시적으로 주가가 급변할 때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제도다.

거래량은 현재 기준 7800만주를 넘기며 전날 751만주 대비 급증했다.

앞서 영풍제지는 지난달 18일을 시작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후 7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맞았다. 2015년 이후 역대 최장 거래일 하한가 기록이다.

영풍제지 하한가가 풀리며 키움증권의 미수금 손실 규모도 확정됐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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