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캐비어·푸아그라 활용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선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사진=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11월 30일까지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가 이번에 선보인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은 한우와 캐비아, 트러플, 푸아그라 등을 활용했다.

캐비아를 올린 한우 안심, 트러플 한우 채끝 등심 말이, 푸아그라를 곁들인 치맛살 구이와 한우 떡갈비까지 오마카세 스타일 요리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새롭고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터컨틴네탈 코엑스는 진귀한 재료를 활용해 트렌드를 앞서는 창의적인 미식 메뉴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을 통해 호텔 뷔페의 새로운 지평선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