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반도체산업 육성 '강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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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10-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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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1호 투자유치 기업 인테그리스코리아 대표와 간담회

  •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김진태 지사 사진강원도
김진태 지사 [사진=강원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16일 반도체 1호 투자유치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 문막공장을 방문해 기업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인테그리스코리아 김재원 한국 총괄대표와 이성용 문막공장장 등이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기업 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 시제품 및 공장 시설 견학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8기 도정 출범 이후 1년여 간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해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의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전략에는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부지조성, 기업유치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전략별 추진과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재)강원문화재단과 함께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문화누림 기회 확대 및 편의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도내 5개 시군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홍보부스'는 인근 가맹점 부족,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문화누리 카드 사용과 발급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카드 발급부터 사용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의 기획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춘천, 정선, 원주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센터에서 카드를 신규발급하고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홍보부스에서는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도서, 체육용품, 생활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자에게는 소정의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으로, 오는 △16일 고성 거진읍행정복지센터 △17일 홍천군 홍천읍행정복지센터 △18일 강릉시 주문진읍행정복지센터 △19일 동해시 천곡동행정복지센터 △20일 영월군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점심시간 12~13시 제외) 

또한 11월 3일까지 문화누리카드를 5만원 이상 사용하고 (재)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결제내역을 인증하면 편의점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는 잔액소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1인당 연 11만원을 지원하며 가까운 주민센터,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 앱 등으로 2023년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고 발급일로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박광용 문화예술과장은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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