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기업인 온세미가 하이퍼룩스 LP(Hyperlux LP) 이미지 센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퍼룩스 LP 이미지 센서 제품군은 스마트 초인종, 보안 카메라, AR·VR·XR 헤드셋, 머신 비전, 화상 회의 등과 같은 상업용 카메라에 적합하며, 이번 4분기 출시 예정이다.
온세미는 "해당 1.4㎛ 픽셀 센서는 업계 최고의 이미지 품질과 저전력 소비를 제공하며, 성능을 극대화해 열악한 조명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제품군은 스택형 아키텍처 설계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며, 크기가 쌀알 정도에 불과해 크기가 중요한 디바이스에 적절하다. 소비자는 사용 목적에 맞게 5메가픽셀 AR0544, 8메가픽셀 AR0830 또는 20메가픽셀 AR2020를 선택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가정과 사무실 등의 보안을 위해 사용되는 카메라 시장은 확장세이며,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더 나은 이미지 품질, 안정성, 긴 배터리 수명 등이 요구된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퍼룩스 LP 제품군에는 성능·해상도를 최적화하는 기능과 독점 기술이 탑재돼 있다. 저전력 모드로 작동할 수 있는 '웨이크 온 모션(Wake-on-Motion)', 최소한의 보조 조명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하는 '근적외선(NIR, Near-Infrared)' 성능 등이다.
온세미의 인텔리전트 센싱 그룹(Intelligent Sensing Group) 부사장 겸 총괄인 로스 자투(Ross Jatou)는 "온세미 센서는 우수한 아날로그 설계와 픽셀 아키텍처를 활용해 사람들이 디바이스 구매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화질과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켰다. 온세미의 새로운 이미지 센서 제품군은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리고 정교하고 세밀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등 중요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하이퍼룩스 LP 이미지 센서 제품군은 스마트 초인종, 보안 카메라, AR·VR·XR 헤드셋, 머신 비전, 화상 회의 등과 같은 상업용 카메라에 적합하며, 이번 4분기 출시 예정이다.
온세미는 "해당 1.4㎛ 픽셀 센서는 업계 최고의 이미지 품질과 저전력 소비를 제공하며, 성능을 극대화해 열악한 조명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제품군은 스택형 아키텍처 설계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며, 크기가 쌀알 정도에 불과해 크기가 중요한 디바이스에 적절하다. 소비자는 사용 목적에 맞게 5메가픽셀 AR0544, 8메가픽셀 AR0830 또는 20메가픽셀 AR2020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퍼룩스 LP 제품군에는 성능·해상도를 최적화하는 기능과 독점 기술이 탑재돼 있다. 저전력 모드로 작동할 수 있는 '웨이크 온 모션(Wake-on-Motion)', 최소한의 보조 조명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하는 '근적외선(NIR, Near-Infrared)' 성능 등이다.
온세미의 인텔리전트 센싱 그룹(Intelligent Sensing Group) 부사장 겸 총괄인 로스 자투(Ross Jatou)는 "온세미 센서는 우수한 아날로그 설계와 픽셀 아키텍처를 활용해 사람들이 디바이스 구매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화질과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켰다. 온세미의 새로운 이미지 센서 제품군은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리고 정교하고 세밀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등 중요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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