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옹성우 '힘쎈여자 강남순', 2회만에 비지상파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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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10-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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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힘쎈여자 강남순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JTBC '힘쎈여자 강남순' 방송 화면 갈무리]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이 단 2회만에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JTBC에서 방송된 '힘쎈여자 강남순' 2회는 전국 6.1% 수도권 5.8%(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비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1회 시청률 전국4.3 % 수도권 4.8%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이 경찰 '강희식'(옹성우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순'은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계속해서 위기를 겪게 된다. '강희식'은 '강남순'이 탄 비행기에서 마약 수사에 나섰고 '강남순'이 가진 말(馬) '빠빠'의 갈기, 복사뼈, 묵직한 황금 요술봉을 수상하게 여기며 이를 압수한다.

또 숙소를 사기당하고, 게르를 철거하라는 항의를 받았으며 실랑이를 벌이던 중 경찰서로 끌려가기까지 한다. 점차 꼬여만 가는 상황에 강남순은 "난 그냥 엄마를 찾으러 온 것뿐인데. 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 순간 '강희식'이 그의 앞에 등장했고 꼬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게 된다.

한편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 범죄극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이후 6년 만에 세계관을 확장해 돌아온 힘쎈 시리즈다. 이유미, 김정은, 김해숙이 '3대 모녀'를 연기한다. 토, 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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