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女 핸드볼 대표팀, 日 상대로 10점 차 敗…은메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동훈 기자 입력 2023-10-05 19:44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져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렸던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은메달에 그쳤다. 한국은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저장 궁상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에서 일본에 19대 29로 패배했다. 한국은 일본에 금메달을 넘겨주고,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은메달에 그쳤다. 관련기사SKT, 항저우AG 출전 후원 선수 초청 행사신유빈 "2024 파리 올림픽 착실히 준비할 것"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다. 이번 대회까지 9회 동안 한국이 금메달을 따지 못했던 것은 2010 광저우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아시안 게임 #은메달 #일본 #한국 #항저우AG #핸드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무관 신인왕' 김민별, 2년 만에 우승 해갈 본지 이낙규 부장, '이달의 편집상' 종합 수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北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 사격준비 태세 지시" 2조국, 내일 민주당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 지원..."이재명 전화 받았다" 3우리은행, 전 지점 소속장 리더십 점검 나선다…조직문화 개선 시동 4대통령실 "금투세 반드시 폐지해 세계국채지수 편입 효과 확산해야" 5순방 마친 尹...역대 최저 지지율 반등 '뾰족수' 있을까 610·16 재보선 판세 분석…국힘·민주, '텃밭'에서 예상 밖 고전 7북한, '南무인기 침투' 주장 내세워 대남 적개심 고취…"피끓이며 노호" 1우리은행, 전 지점 소속장 리더십 점검 나선다…조직문화 개선 시동 2SK하이닉스, 사상최대 실적 기대감 다시 상승 '왜?' 3최태원 차녀, 美 해병대 장교와 백년가약…재계 총수들 총출동 4고려아연 "법원 허용한 자사주 공개매수, 철회·중지 어렵다" 5"한류 타고 일본 진출, 코트라 없었으면 상상도 못했죠" 6한류 열풍에 달아오른 日… 도쿄 한류 박람회 화려한 개막 7정의선 현대차 회장 취임 4년...'패스트 팔로어' 넘어 '게임 체인저'로 1北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 사격준비 태세 지시" 2대통령실 "금투세 반드시 폐지해 세계국채지수 편입 효과 확산해야" 3순방 마친 尹...역대 최저 지지율 반등 '뾰족수' 있을까 4북한, '南무인기 침투' 주장 내세워 대남 적개심 고취…"피끓이며 노호" 5北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6북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우발적 충돌 우려 목소리 7김승수 "문체부 산하 31개 공공기관, 성비위 징계 340건 누락" 1한강 책, 교보·예스24에서만 50만부 이상 팔려 外 2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마지막 변수되나…보수도 단일화 '시동' 3많아지는 '수포자'…중학생 3명 중 1명은 내신 60점 미만 4한강 책, 교보·예스24에서만 50만부 이상 팔려...부친 책도 인기 516년 만에 본궤도 오르는 '화성국제 테마파크'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6전국 흐리고 곳곳 비...아침 최저 13도, 큰 일교차 유의 795.1mhz엔 BGM만…TBS 정상화 시계 '제로' 1SK하이닉스, 사상최대 실적 기대감 다시 상승 '왜?' 2최태원 차녀, 美 해병대 장교와 백년가약…재계 총수들 총출동 3'AI 기업' 전환 위한 투자 불가피…구조 개편 택하는 통신사들 4고려아연 "법원 허용한 자사주 공개매수, 철회·중지 어렵다" 5"한류 타고 일본 진출, 코트라 없었으면 상상도 못했죠" 6한류 열풍에 달아오른 日… 도쿄 한류 박람회 화려한 개막 7정의선 현대차 회장 취임 4년...'패스트 팔로어' 넘어 '게임 체인저'로 오늘의 1분 뉴스 신원식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北 무인기 주장, 일일이 대응 현명치 않아" 북, 평양 무인기 침투 주장한 뒤 오물 풍선 20개 날려 재보선 사전투표율 8.98%…서울시 교육감 가장 낮아 NYT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가부장 문화에 대한 저항" '재계 맏형' 최태원 회장 차녀 결혼식에 이재용 등 재계 총수 총출동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문화계 블랙리스트' 소환 美 경제지표·中 경기부양책에 쏠리는 눈…개별 업종별 대응 필요 포토뉴스 노벨상 수상 후 반나절 만에 13만부 판매 한강 작가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살펴보는 시민들 영장심사 출석하는 구영배 큐텐 대표 안세영 참았던 눈물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中国电影产业龙头企业 —— 万达电影 North Korea warns of 'catastrophe' over alleged South Korean drone flights 柳仁村長官「ハンガンさんのノーベル賞受賞、記念碑的事件···感激の快挙」 Các tác phẩm của nhà văn Han Kang "cháy hà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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