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디오스피스가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최근 디오스피스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서울 경제 진흥원과 WWD 매거진, 중소기업 중앙회가 공동 주관·주최한 '런웨이 투 서울'에서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심받고 있다.
또한 '스트릿 맨 파이터'의 바타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바다가 브랜드 모델로서 함께해 '댄스웨어'라는 하나의 새로은 복식 장르를 개척해 나가는 중이다.
디오스피스는 ‘백 스테이지’를 주제로 일상부터 연습, 운동,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복식으로 풀어낸 23AW 컬렉션을 보여줬다. 캐주얼한 롱 슬리브, 후디부터 화려한 무대를 연상케하는 데님 셋업 제품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기프트 이벤트가 오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만 한정으로 준비돼 있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이 제공되는데, 8만원 이상(코인 액세서리), 15만원 이상(자카르 비니), 20만원 이상(심벌 코튼 캡), 30만원 이상(레더 월렛)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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