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1초84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21초대 기록을 낸 선수는 지유찬 단 한 명뿐이었다.
지유찬 등 8명이 출전하는 남자 자유형 50m 결승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5일) 밤 9시 19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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