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美 골프웨어 브랜드 '랜덤골프클럽' 론칭…압구정에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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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입력 2023-09-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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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종 경계 넘나드는 패션성 등 신개념 골프웨어

사진LF
[사진=LF]
생활문화기업 LF가 신규 론칭하는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랜덤골프클럽(Random Golf Club, RGC)’이 팝업스토어인 프리미엄 편집숍 라움 웨스트에 연다고 12일 밝혔다.
 
랜덤골프클럽은 ‘골프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A New Way To Play Golf)'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7년 미국 텍사스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랜덤골프클럽은 일정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 ‘랜덤(Random)’이라는 브랜드명처럼 복종과 젠더의 경계를 과감하게 허물고 현시대 골퍼들이 선호하는 의류의 다양한 속성을 복합적으로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적으로는 펀(fun)한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경쾌한 패턴과 위트 있는 그래픽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브랜드 이니셜인 ‘RGC’를 포인트로 활용한다.
 
색상은 기존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높은 채도의 색상 대신,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톤 다운된 컬러를 다채롭게 활용한다.
 
랜덤골프클럽은 월별 드롭 방식을 통해 제품을 출시한다. 9월, 10월, 11월의 각 테마를 ‘Fun Starts here(재미는 여기서 시작)’, ’A New Way To Play Golf(골프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RGC is not your typical brand(RGC는 일반적인 브랜드가 아닙니다)’로 선정했다.
 
또한 9월에는 모자와 아노락을, 10월에는 모자와 사틴 점퍼를, 11월에는 모자와 코위찬 스웨터를 주력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랜덤골프클럽 공식 론칭을 기념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압구정에 위치한 프리미엄 편집숍 라움 웨스트에서 열린다.
 
팝업스토어는 감각적인 라운지 바를 테마로 꾸며져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자유롭게 소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로 연출된다.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F&B 브랜드도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오는 14일부터 10월 말까지는 서울 여의도에서 가장 핫한 카페로 주목받고 있는 독일식 제과 전문 브랜드 ‘브로트아트(BrotART)’가 함께 컬래버레이션 입점해 방문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팝업스토어가 오픈하는 첫날인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는 론칭 기념 파티도 열린다.
 
인기 DJ ‘다니엘오’와 ‘VNX’가 디제잉 공연을 펼쳐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정통 미국 맥주와 텍사스식 햄버거로 유명한 수입 맥주 브랜드 ‘브루어리 웨스트(Brouwerij West)’의 음료도 마련된다.
 
이날 론칭 행사에는 브랜드 창립자이자, 골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도 유명한 에릭 안더스 랭(Erik Anders Lang)이 참석해 국내 소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민준 LF 랜덤골프클럽 팀장은 “랜덤골프클럽을 입는 것 만으로도 ‘골프를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이라는 상징적인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정형화된 관습의 틀을 깬 신선한 아이템과 콘텐츠를 통해 국내 골퍼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단순한 골프웨어가 아니라 골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를 가진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경험의 장을 기획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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