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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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김한호 기자
입력 2023-09-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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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13일까지 조례안 등 의결…새만금 국가예산 삭감철회 촉구안 채택

사진김제시의회
[사진=김제시의회]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11일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첫 날인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결정의 건 등을 처리한 시의회는 1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안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13일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조례안 15건, 기타 안건 4건 등 총 19건이고 총 19건의 안건이다. 

이중 7건은 의원발의 안건으로, 시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이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이 관심이 쏠린다.

김영자 의장은 “3일이라는 짧은 회기 일정이지만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정된 안건을 보다 더 면밀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다가올 지평선 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내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김제시의회
[사진=김제시의회]
한편, 시의회는 이날 모든 의원이 공동 발의한 ‘잼버리 파행으로 인한 폭력적 새만금 SOC 예산 삭감 철회 촉구안’ 채택을 통해 중앙 정부에 잼버리 파행에 대한 책임 전가를 중단할 것과 삭감된 예산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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