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129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칩스앤미디어는 파생상품(상환전환우선주)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129억7151만36000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30.9% 수준이다.
 
칩스앤미디어는 “금융부채(상환전환우선주)를 공정가액으로 평가하고, 전환(행사) 가격과 주가간 차이를 평가, 반영한 차이를 회계적으로 인식한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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