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의료진 초청 프로그램 'GLAM' 성료…아시아 5개국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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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기자
입력 2023-08-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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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31일 아시아 주요 5개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휴젤 ‘GLAM for Asia 2023’ 행사에서 세븐데이즈 성형외과 황승국 원장이 현장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지난달 29~31일 아시아 주요 5개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휴젤 ‘GLAM for Asia 2023’ 행사에서 세븐데이즈 성형외과 황승국 원장이 현장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이 아시아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GLAM for Asia 2023’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GLAM(Global Aesthetics Masterclass)’은 휴젤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해외 의료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대만·중국·인도네시아·필리핀·일본 등 아시아 주요 5개국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특화된 미용성형 최신 트렌드와 각종 시술 방법을 공유했다.

행사 첫 일정으로 한국 의료진들이 부위별 보툴리눔 톡신·히알루론산(HA) 필러·복합 시술법 등을 소개하는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휴젤의 HA 필러 브랜드 ‘더채움’ 생산을 담당하는 주요 관계사 ‘아크로스’ 공장 투어도 진행했다.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로 2021년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중국과 유럽을 포함 전 세계 38개국에서 HA 필러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GLAM 프로그램과 학술 포럼 및 학회 발표를 통해 현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은 휴젤의 글로벌 매출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진출 국가를 확대하고 지역별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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