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의료진, '더+메디컬'서 '인공관절' 이야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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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3-07-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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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곤 병원장이 인공관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이 인공관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연세사랑병원]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더+메디컬’을 통해 퇴행성관절염과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더+메디컬’은 의사 혹은 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평소에 말하고 싶었던 자신만의 의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의학 전문 다큐멘터리다. 이 날 방송을 통해 고용곤 병원장은 스토리텔러로 변신해 인공관절 이야기를 나눴다.

고 병원장은 인간의 움직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관절과 그 움직임을 제한하게 되는 퇴행성관절염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현재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과학과 의학의 도움으로 움직임의 자유를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다뤄졌다.

한편, ‘더+메디컬’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며, 자세한 이야기는 다시 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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