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 '래미안' 대단지...삼성물산, 내달 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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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입력 2023-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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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 최고 27층, 3069가구 규모...920가구 일반 분양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래미안 라그란데'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선보이는 3069가구 래미안 대단지가 서울 동대문구에 들어선다. 

2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이문1재개발)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라그란데'의 일반 분양이 다음 달 진행된다. 

이문1재개발은 동대문구 이문동 257-42번지 일대를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 동 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30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92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2㎡ 45가구 △55㎡ 173가구 △59㎡ 379가구 △74㎡ 123가구 △84㎡ 182가구 △99㎡ 10가구 △114㎡ 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신이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부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 C 노선까지 들어설 계획인 청량리역과도 가깝다. 북부·동부 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어 서울시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이문초, 석관중·고, 경희중·고(사립) 등이 단지와 가깝고,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대학교와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각종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코스트코 상봉점, 이마트 묵동점, 청량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있고, 개발 중인 청량리역 일대의 상권도 이용이 편리하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라그란데에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조경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숲을 테마로 한 다양한 테마정원과 순환형 산책로가 계획된 친환경 단지를 조성하고, 단지별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지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라그란데의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사전 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현장 인근에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웰컴라운지는 청량리역 3번 출구 인근인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2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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