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충전 위한 국내외 여행스폿] ① 짚라인 즐기고 온천서 休~롯데 아라이리조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문화부 부장
입력 2023-07-21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7도 경사 튜브 타고 내려오는 액티비티

  • 약알칼리성 온천 보습효과 탁월 입소문

  • 319㎡ 달하는 최상위 객실·뷔페도 인기

쉴 틈 없던 일상, 충전이 필요한 시간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 어디로 떠나야 할지 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검색하고,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린다. 그러다 마침내 새로운 여행 스폿을 발견한다. 그리고 직감한다. 올해 여름휴가는 국내외를 오가며 '알차게' 즐기게 되리라는 것을. 
 
롯데아라이리조트 전경 사진롯데호텔
롯데아라이리조트 전경 [사진=롯데호텔]

TV 속 한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배우 4인방이 일본의 한 리조트를 찾아 여행을 즐기는데, 그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여기가 어디지?' 곧바로 포털을 검색한다. 드디어 찾았다. 롯데아라이리조트(일본 니가타현)다. 

최근 KBS 1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의 주요 출연진(박원숙, 안소영, 안문숙, 혜은이)이 롯데아라이리조트에서 여행을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연진은 리조트의 최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에 머물렀다. 뷔페 레스토랑 '더 플레이트(The PLATE)'에서 봄날의 설산을 바라보며 조식을 먹고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도 화면에 담겼다.

다음날 아침, 이들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비롯해 니가타현의 특산물인 고시히카리 쌀밥을 맛봤다. 조식을 마친 후에는 튜브를 타고 192m 내리막길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액티비티 '튜빙파크'와 울창한 나무들 사이 장애물을 통과하는 '트리 어드벤처', 온천욕 등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렸다. 

이들이 머문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은 면적만 319㎡(약 96평)에 달한다. 침실뿐 아니라 다이닝룸, 주방, 프라이빗 자쿠지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리조트 내에 자리한 '호시조라 온천'은 지하 1750m에서 나오는 약알칼리성 온천수다. 이 물이 피부 보습과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밤에 즐기는 노천 온천욕은 투숙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고즈넉한 공간, 밤하늘에서 쏟아져 내릴듯 빼곡히 들어찬 별을 바라보며 목욕을 즐길 수 있는 덕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연중 이용 가능한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스파와 최신 시설의 피트니스까지 갖춰 투숙객의 호응도가 높다"며 "이곳에 머무는 동안 진정한 웰니스 여행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롯데호텔이 지난 3월 롯데제이티비와 협력해 홈쇼핑에서 판매한 롯데아라이리조트 전세기 상품은 90%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현재까지 홈쇼핑에서 진행한 롯데아라이리조트 여행 상품 판매 중 역대급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곳 리조트는 도쿄, 오사카 등의 익숙한 일본 관광지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여행 스폿"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롯데아라이리조트는 올해로 4회를 맞은 '2023 스키 아시아 어워드(2023 SKI ASIA AWARD)' △일본 최고 스키 리조트 △스키 파우더 리조트 △스노우 스포츠 스쿨 등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곳에서는 4월 말부터 그린 시즌이, 12월부터 스노우 시즌이 시작된다. 일본 최대의 적설량과 자연 그대로의 파우더 스노우로 입소문이 나며 전 세계 스키어의 주목을 받는다. 
 
호시조라 온천 노천탕 전경 사진롯데호텔
호시조라 온천 노천탕 [사진=롯데호텔]
롯데아라이리조트는 해발 910m 지점에서 710m 지점까지 3분간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짚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롯데호텔
롯데아라이리조트는 해발 910m 지점에서 710m 지점까지 3분간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짚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롯데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 전경 사진롯데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 [사진=롯데호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