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원들이 10일 오전 부산역 광장에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어민 호소 대회'를 열고 있다. 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는 10톤 미만 연안어선으로 고기잡이하는 어민의 모임이다. 중앙연합회원의 대다수 회원이 어업과 함께 횟집도 운영하고 있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로 매출이 급하락하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국회의원·원외위원장과 정책간담회2025 아주미래전략포럼 축사하는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수산물 #부산역 #어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휴(休) 주한외국대사 초청행사' 참석 [포토] 김성환 후보자,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