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주시 조천읍 함덕 어민들로 구성된 '내가 이순신이다 제주본부' 회원들이 6일 오전 함덕 앞바다에 방사능 경고 표시가 새겨진 욱일기를 바닷속에 띄워 놓고 있다. 관련기사골프존문화재단, 제주서 '이웃사랑 행복나눔'…올해만 1억8000만원 후원2027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제주도서 열린다 #방사능 #욱일기 #제주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전현무,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포토] 포즈 취하는 문세윤·이민정·이찬원 (2025 KBS 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