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3.06.29 관련기사애플, '앱스토어 외부 결제' 법원 명령에 반발CEZ "한수원과 원전계약 지속…법원에 기각신청 예정" #대장동 #박영수 #법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 레오 14세 [포토] 前(여자)아이들... '아이들'로 그룹명 변경 후 첫 일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