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엘리멘탈', '범죄도시3' '귀공자' 꺾고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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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06-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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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디즈니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범죄도시3'를 걲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엘리멘탈'은 전날(24일) 205,9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총 누적 관객수는 1,031,095명이다.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흥행수익 1위, 6월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흥행 역주행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는 장기흥행으로 화제를 모은 '범죄도시3'를 비롯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귀공자' '플래시' 등 쟁쟁한 신작들을 넘어선 역주행 흥행 기록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할 수 있다.

또 460만 관객을 동원했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와 디즈니·픽사를 대표하는 웰메이드 작품 '소울'(2021) 보다도 빠른 기록으로 103만 관객까지 돌파한 것은 물론, 여전히 부동의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귀추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엘리멘탈'은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개봉작들 중 가장 높은 CGV 에그 지수 98%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자리매김, 이후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과 꾸준한 입소문으로 지금 극장가에서 가장 주목할 작품으로 꼽히기 시작했다. 이처럼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상상력 넘치는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불, 물, 공기, 흙 등 개성 넘치는 4원소 캐릭터들, 귀를 사로잡는 OST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여기에 한국적 정서가 가득 담긴 공감 넘치고 감동적인 메시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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