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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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6-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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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7500만원까지 1.5% 고정금리로 지원

[사진=임실군]

전북 임실군은 다음 달 12일까지‘2023년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자의 신용 및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등을 통해 대출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 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출 조건은 1.5%의 고정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다가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이다.

또한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절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 관련 분야별 교육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한 주택 개량·신축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평·오수농공단지 환경정비사업 추진

[사진=임실군]

전북 임실군은 하계 휴가철 및 장마 기간을 대비해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 및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수 및 신평농공단지 내 도로변 풀베기 작업 등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한 해 동안 3회의 환경정비를 통해 농공단지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깨끗한 단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오수농공단지 가로수 전정 작업을 시작으로 가로등 선로 교체 등을 통해 입주기업에 애로 해소 및 편의 제공에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신평 및 오수농공단지는 30여개 업체가 입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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